나의 이야기

[스크랩] 답변.

렉스다지 2010. 2. 2. 14:18

김프로님과 샤프님께 답변합니다.

김프로님 개인적인 사견은 메일로 보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지적(?)하신,


회칙 4조 5항   봉사회원 " 봉사회원 선임시 기존 봉사회원 (필요시,우수회원)의 추천을

받아서 각부서의 부장과 회장은(는) 협의하여 1차 검증 및 본인의사를 확인 후 봉사회의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

답변 : 검증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검증은 누가 합니까? 김프로님이 하시나요?

봉사회원의 동의를 받아 : 꼭 오프라인에서 회의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상에도 봉사회원 회의실이 있습니다. 그곳 회의를 통해서도 동의를 받습니다. 지난번 7분의 봉사회원등업은 회칙에 의하여 정당히 진행되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며 앞으로 거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 들이 카페지기라면, 카페지기를 적극 보필하여 산악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원을 인선 하겠습니까? 아니면, 회칙 7조에 신임카페지기가 재신임을 하게 되어 있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대를 위한 반대로 카페지기의 카페운영을 발목 잡고 있는 회원을 인선 하겠습니까?

 

지난 창립산행에 봉사회원 몇 분이 신청했다가 대거 취소 하셨는데 같이 의논해서 한 일은 아니겠지요? 몰론 개인 적으로 바쁜 일이 있으면 참석을 못할 수 도 있습니다. 이토록 제4기 운영에 협조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카페에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시산제에 카페 발전을 저해하여, 다른 뜻으로 참석 하는 분들도 사양 하려 합니다. 정말 아띠를 위한 다면 이러시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뭐가 어떻게 얼마나 잘못 되어서 이렇게 계속해서 신임 카페지기를 괴롭힙니까? 이제는 하나로 뭉칩시다. 제가 카페지기에 당선 된 게 그렇게 잘못되었습니까. 아니면, 기존의 봉사회원 몇 사람의 의견에 따르지 않은 것이 잘못입니까? 아띠4기가 출발 하여 1달이 지났습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저의 열정과 집행부의 노력으로 명품 아띠산악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다같이 협조하여 하나로 나갑시다. 부탁입니다.

출처 : 3050 아띠 산악회
글쓴이 : 오르세 원글보기
메모 :